2011/11/10 23:59

SKT world의 Social Media 활용 PR


 

 딴딴따라딴~♬ 얼마전 SKTworld 브랜드전략실에 계신 김창수팀장님의 특강을 듣게 되었는데요,
팀장님의 재치있는 입담과 더불어 SKTworld의 재기넘치는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해 알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마케팅도구로 사용하며 경품 같은 이벤트성 활동을 많이 하지만 정작 아이러니하게도 고객과의 소통보다는 단발적인 마케팅 활동에 그치지 않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영향력이라는 요소가 있는데 단순한 팬이나 팔로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에서의 영향력은 Fan, Follower interaction Friend로 측정됩니다. 다시 말해서 기업이 전하는 메시지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직접 듣고 이야기 할것인가와 인터렉션하는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활동을 하는가가 관건인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경쟁사인 KT와 비교했을 때 페이스북 팬수는 두배차이가 나지만 interaction friend수는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트위터상에서 트위터순위가 만위권이내인 사용자들의 RT메시지 확산건수를 비교해도 KT 19%인 반면에 SKT 53%로 높습니다. 현재 인기있는 트윗사용자중 SKT 41위인데 앞의 40위가 거의 연예인이나 유명공인임을 감안했을 때 기업으로는 영향력에 있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면 무방합니다.

소셜미디어는 직접적으로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보다 강력한 효과를 가진가진 것으로 보고 점차 소셜미디어가 중요한 채널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그 채널안에서 양질의 고객과 얼마나 소통하는냐가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SKT는 고객들과 어떤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을까요?



 보통 기업들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때 Persona를 설정하거나 캐릭터를 부여해 기업계정을 의인화시키려고 합니다. 코카콜라의 경우 콜라액을 발명한 사람의 이름으로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생각대로 T의 트위터 운영전략은 소셜미디어 채널을 의인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트윗자키(Tweet Jackey)를 따로 두어 신민아, 원빈의 메인자키를 포함한 각 섹션별 전문가들이 패션, 여행, IT, 스포츠, 영화등 5가지 영역에 대해 SK T world를 통해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트윗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11~12시에 전문가들이 요일별로 돌아가며 관련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4~5시 사이에는 가수 휘성과 스윗소로우가 팔로워들과 소통을 합니다. 기업얘기는 바로 그 메인시간 사이에 하는 것이죠.




최초의 소셜 파티 'Christmas T Social Party'
생각대로 T의 페이스북 운영전략 또한 ‘T Social Project’를 통해 고객들과 공통의 주제로 소통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처음 펼쳤던 이벤트는 ‘Christmas T Social Party’로 초청하고픈 셀렙이나 드레스코드를 좋아요를 통해 고르도록 한뒤 선택결과대로 진행해 직접적인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로 전송한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T message Wall이나 당첨되어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을 모자이크해 만든 포토존, 트위터나 페이스북 ID를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든 뱃지같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는 유저들의 적극적인 인터랙션을 끌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이벤트로인해 한달 만에 4,500여 명의 페이스북 팬을 모으며 16,372개의 페이스북 댓글과 8,900개의 RT가 생성되는 등 국내 사상 최초로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스포츠와 연계한 Exciting한 이벤트

http://www.youtube.com/watch?v=8uLbanw-0UM&feature=relmfu


다양한 스포츠활동과도 연계되는 익사이팅한 이벤트도 많이 진행했는데 베트남 자선축구행사인 박지성과 만나다역시 좋아요를누를때마다 천원씩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참여를 유도하고 그중에 고객 11명을 추첨해서 함께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5천만원이라는 목표금액을 제시해 온라인에서의 소셜 활동이 직접적인 기부뿐아니라 소셜응원단을 꾸려 베트남까지 가제되는 오프라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의미부여뿐아니라 응원메시지에 박지성 캐릭터를 사용해 재미를 놓치지 않았음은 물론입니다. 또한 SK와이번즈의 김재현선수의 은퇴식을 열어주고 멘션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 김재현 선수에게 뜻깊은 선물을 주는 이벤트는 팬들에게뿐 아니라 매우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5배빠른 귀성전세기로 현실을 넘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LTE추석 귀성버스를 대절해주는 현실을 넘다캠페인은 진화된 차원의 소셜미디어 활용을 선보였습니다. LTE가 5배 빠른 것을 핵심주제로 삼고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를 유도한 뒤 버스가 아닌 전세기를 대절해 그안에 공연의 즐거움은 물론 도착후에도 귀경선물과 모범택시로 감동을 이어갔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XJRlaDr9YE



Key Learning Point
이 같은 SKT의 소셜미디어 활용을 통해 세가지 핵심포인트를 짚어보자면, 
첫째. 고객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둘째. 고객들에게 이익을 주는 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행동참여를 촉구한 것입니다.
셋째. 단순히 참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 화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SKT world는
플레이 그라운드형 소셜미디어 채널을 구축해 간결하고 빠르게 양방향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하였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를 팔로워 및 팬들에게 전달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확산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SKT world는 ‘T Social Rounge’를 통해 꾸준히 호흥과 확산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고보다 영향력있는 매체로써 힘을 길러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되는데 SKT world가 또 어떠한 이벤트를 들고 우리와 얘기하고 싶어하는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참고 URL

http://blog.postvisual.com/244
http://blog.sktworld.co.kr/173
http://blog.naver.com/hyekyeng21?Redirect=Log&logNo=501247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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