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3 00:05

커밍스텝의 muse, 제시카 wear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커밍스텝,
MINIMAL, SMART, WIT를 추구하는 뉴욕감성의 영 컨템포러리 캐주얼이다.
미란다커나 샤샤같은 톱모델을 뮤즈로 세웠던 커밍스텝의 새로운 뮤즈, 제시카.
평소 공항패션 등 옷잘입기로 소문난 패셔니스타인만큼 자유롭고 멋스럽게 잘 소화한것 같다.

시원해보이는 색과 패턴의 원피스와 톤다운된 미니멀한 자켓의 조화가 굿!


봄느낌 물씬풍기는 상큼한 민트컬러 자켓과 핑크펌프스. 이너와 팬츠를 블랙&화이트로 최대한 절제하는 센스!


언밸런스 컷의 흰셔츠와 블랙레깅스로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룩, 여기에 포인트로 연두빛의 체인백까지!
(룩도 룩이지만 제시카가 품고있는 샤넬아이패트 커버에 눈이간다 이뻐ㅠㅠ)


카라가 돋보이는 노란 블라우스와 회색팬츠가 세련되 보인다. 심심하다면 여러가지 뱅글로 포인트를!


가장 마음에 드는 컷@@ 별무니패턴의 블라우스와 독특한 패턴이 라인을 잡아주는 팬츠! (그치만 흰바지는 두려워ㅠㅠ)

옆에서 보면 더욱 예쁜 패턴라인^^ 게다가 시크한 브레이슬릿과 클러치백까지 완벽!



죄다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착장에 그보다 더 탐나는 제시카의 몸매ㅠㅠㅠㅠㅠ
어쨌든 올봄 스타일에 참고하겠음!


2012/04/22 23:40

딥티크 Rosa Mundi what


'Rosa Mundi' 이름의 어원: Rosamund the fair라고 알려진 그리고 영국 헨리 2세가 사랑한 미모의 여인 이름으로 부터 유래되었다. 헨리 2세의 여왕의 질투로 그녀는 1176년 독살당하였고, 큰 비통함을 느낀 헨리 2세는 영원한 슬픔 속에서 그의 사랑 그녀를 위해 이 특별한 장미로 뒤덮힌 무덤을 헌정하였다. 이 영원한 사랑의 찬미를 기념하기 위해 딥티크는 Rosa Mundi를 탄생시켰다.


딥티크의 Les florales collection 중 리미티드 에디션인 로사문디 향초와
오 로즈 오드 뚜왈렛, 롤 온타입까지 모두 탐난다 +_+






2011/11/10 23:59

SKT world의 Social Media 활용 PR


 

 딴딴따라딴~♬ 얼마전 SKTworld 브랜드전략실에 계신 김창수팀장님의 특강을 듣게 되었는데요,
팀장님의 재치있는 입담과 더불어 SKTworld의 재기넘치는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해 알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마케팅도구로 사용하며 경품 같은 이벤트성 활동을 많이 하지만 정작 아이러니하게도 고객과의 소통보다는 단발적인 마케팅 활동에 그치지 않습니다. 소셜미디어에는영향력이라는 요소가 있는데 단순한 팬이나 팔로의 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에서의 영향력은 Fan, Follower interaction Friend로 측정됩니다. 다시 말해서 기업이 전하는 메시지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직접 듣고 이야기 할것인가와 인터렉션하는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 활동을 하는가가 관건인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경쟁사인 KT와 비교했을 때 페이스북 팬수는 두배차이가 나지만 interaction friend수는 월등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으며 트위터상에서 트위터순위가 만위권이내인 사용자들의 RT메시지 확산건수를 비교해도 KT 19%인 반면에 SKT 53%로 높습니다. 현재 인기있는 트윗사용자중 SKT 41위인데 앞의 40위가 거의 연예인이나 유명공인임을 감안했을 때 기업으로는 영향력에 있어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면 무방합니다.

소셜미디어는 직접적으로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보다 강력한 효과를 가진가진 것으로 보고 점차 소셜미디어가 중요한 채널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그 채널안에서 양질의 고객과 얼마나 소통하는냐가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SKT는 고객들과 어떤방식으로 소통하고 있을까요?



 보통 기업들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때 Persona를 설정하거나 캐릭터를 부여해 기업계정을 의인화시키려고 합니다. 코카콜라의 경우 콜라액을 발명한 사람의 이름으로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생각대로 T의 트위터 운영전략은 소셜미디어 채널을 의인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트윗자키(Tweet Jackey)를 따로 두어 신민아, 원빈의 메인자키를 포함한 각 섹션별 전문가들이 패션, 여행, IT, 스포츠, 영화등 5가지 영역에 대해 SK T world를 통해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트윗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11~12시에 전문가들이 요일별로 돌아가며 관련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4~5시 사이에는 가수 휘성과 스윗소로우가 팔로워들과 소통을 합니다. 기업얘기는 바로 그 메인시간 사이에 하는 것이죠.




최초의 소셜 파티 'Christmas T Social Party'
생각대로 T의 페이스북 운영전략 또한 ‘T Social Project’를 통해 고객들과 공통의 주제로 소통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처음 펼쳤던 이벤트는 ‘Christmas T Social Party’로 초청하고픈 셀렙이나 드레스코드를 좋아요를 통해 고르도록 한뒤 선택결과대로 진행해 직접적인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위터로 전송한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T message Wall이나 당첨되어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을 모자이크해 만든 포토존, 트위터나 페이스북 ID를 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든 뱃지같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는 유저들의 적극적인 인터랙션을 끌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이벤트로인해 한달 만에 4,500여 명의 페이스북 팬을 모으며 16,372개의 페이스북 댓글과 8,900개의 RT가 생성되는 등 국내 사상 최초로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한 소셜 미디어 캠페인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스포츠와 연계한 Exciting한 이벤트

http://www.youtube.com/watch?v=8uLbanw-0UM&feature=relmfu


다양한 스포츠활동과도 연계되는 익사이팅한 이벤트도 많이 진행했는데 베트남 자선축구행사인 박지성과 만나다역시 좋아요를누를때마다 천원씩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참여를 유도하고 그중에 고객 11명을 추첨해서 함께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5천만원이라는 목표금액을 제시해 온라인에서의 소셜 활동이 직접적인 기부뿐아니라 소셜응원단을 꾸려 베트남까지 가제되는 오프라인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의미부여뿐아니라 응원메시지에 박지성 캐릭터를 사용해 재미를 놓치지 않았음은 물론입니다. 또한 SK와이번즈의 김재현선수의 은퇴식을 열어주고 멘션들을 모아 책으로 만들어 김재현 선수에게 뜻깊은 선물을 주는 이벤트는 팬들에게뿐 아니라 매우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5배빠른 귀성전세기로 현실을 넘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LTE추석 귀성버스를 대절해주는 현실을 넘다캠페인은 진화된 차원의 소셜미디어 활용을 선보였습니다. LTE가 5배 빠른 것을 핵심주제로 삼고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를 유도한 뒤 버스가 아닌 전세기를 대절해 그안에 공연의 즐거움은 물론 도착후에도 귀경선물과 모범택시로 감동을 이어갔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oXJRlaDr9YE



Key Learning Point
이 같은 SKT의 소셜미디어 활용을 통해 세가지 핵심포인트를 짚어보자면, 
첫째. 고객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둘째. 고객들에게 이익을 주는 베네핏 프로그램을 통해 행동참여를 촉구한 것입니다.
셋째. 단순히 참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공유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 화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SKT world는
플레이 그라운드형 소셜미디어 채널을 구축해 간결하고 빠르게 양방향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하였으며 재미있고 유익한 컨텐츠를 팔로워 및 팬들에게 전달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확산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현재 SKT world는 ‘T Social Rounge’를 통해 꾸준히 호흥과 확산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고보다 영향력있는 매체로써 힘을 길러가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요구되는데 SKT world가 또 어떠한 이벤트를 들고 우리와 얘기하고 싶어하는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참고 URL

http://blog.postvisual.com/244
http://blog.sktworld.co.kr/173
http://blog.naver.com/hyekyeng21?Redirect=Log&logNo=50124704239




2011/10/31 03:39

Social media case study No.2 - Ford PR

{ Social media case study No.2 }
- 2011 Ford explorer reveal auto-show 
 
 

자동차 업계에서 소셜 미디어 활용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선도하고 있는 포드 자동차는 페이스북 계정만 무려 17개일 정도로 적극적인 소셜미디어 활용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포드는 Advertising Age 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마케터이기도 합니다.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르는 순간 팬의 수가 자동으로 늘어나는데 포드는 저를 포함해서 무려 4,727,813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9년 포드사가 피에스타의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피에스타 무브먼트라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개설한 뒤 소셜미디어어 연계하여 진행했던 캠페인은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런 Ford가 비교적 최근에 또 한번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캠페인을 또한번 펼쳤습니다.I. 상황분석보통 자동차 기업이 신차를 소개하는 방법으로 화려한 오토쇼를 많이 이용합니다. 관심이 있는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 반면 포드는 7월 26일 공개될 2011 포드 익스플로러를 실제 자동차 쇼에서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한 대신 페이스북이라는 온라인 세계에서 발표하게 됩니다.

커뮤니케이션 전략
포드자동차는 페이스북의Ford Explorer 페이지를 만들고 Reveal 이라는 공간(탭,Tab)을 통해온라인 오토쇼를 실행에 옮겼습니다. 특히 오토쇼의 특성상 시각적 즐거움이 필수적인 만큼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중계와 콘텐츠 공유를 매우 활발히 했습니다. 포드의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스콧몬티는 이에 대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익스플로러를 페이스북을 통해 보여주는 것은 새로운모델에 대한 입소문을 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2011 Ford Explorer Reveal 캠페인의 10가지 핵심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루 동안 그 페이지에 대한 30,000명의 페이스 북의 팬들을 모으는 것을 목표로 실행되었습니다.
  2. 목표는 디지털 마케팅의 효과가 5천 만명에게 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3. 캠페인은 디지털 미디어에 대해 지불하고 얻은 것이 시너지효과를 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4. 포드의 마케팅 팀은 전략적인 디지털 광고가 사람들을 페이스 북과 야후를 포함한 수백개의 페이스북 페이지로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5. Auto-show에 대한 후기가 CEO및 경영진과의 인터뷰를 포함하여 더 많은 일련의 동영상 및 이벤트로 만들어지도록 계획되었습니다.
  6. 자정 직후 포드사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Reveal” 탭을 미리 올려 Auto-show로 대체되도록 했습니다.
  7. 일곱시간 후에 드디어 2011 포드 익스플로러를 전시한 Auto-show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8. 페이스북의 사진 갤러리, live Q & A를 포함해 실시간 채팅과 담벼락으로 Auto-show 에 대한 자세한 투어가 진행되게 했습니다.
  9. 포드사는 페이스북의 Open Graph기능을 활용해 좋아요 버튼으로 광고를 노출시켰습니다.
  10. 페이스 북에서의 가상 Auto-show는 실제 제품 구입이 6개월 후에 가능하도록 진행되었습니다.

결과

소셜미디어 혁명시리즈에서 나온 통계에 의하면 포드 익스플로러는 페이스북에서 런칭해서 슈퍼볼 광고보다 더 많은 트래픽을 유발했다고 합니다. 슈퍼볼은 아시다시피 프로미식축구의 챔피언 결정전으로 시청률 70%이상을 기록하는 만큼 그 광고를 보는 사람들도 대다수일텐데 무려 슈퍼볼 광고보다 많은 트래픽을 유발했다니 대단한 관심을 이끈것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Ket Learning Point
새로운 소셜미디어 채널의 활용 - Livestream의 충분한 가능성 여부
포드사는 페이스북의 Livestream기능을 컨셉으로 각 시간대별로 동영상, 이미지를 공유하고 User들과 직접 채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오바마 취임식을 livestream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한 페이스북 회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입력하며 여러사람과 의견을 나누었는데 분당 8,000개가 넘는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요즘 한창 Livestream을 사용하는 Page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Ford의 선두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던 전략이었습니다. 이런 사례는 많은 위험을 무릎써야 하지만 이것을 하나의 기회로 보고, 기막힌 아이디어로 운영만 잘 한다면 좋은 결과를 낳을수 있다고 봅니다. 많은 기업들에게 Facebook 마케팅의 한계가 없다는걸 보여준 좋은 예로 들수 있겠습니다.

. 참고URL관련 기사 http://www.betanews.kr/article/539358

       http://www.economist.com/node/17364996?fsrc=scn/fb/wl/ar/fordfiesta         http://prworld.blog.me/20127592542 

국내 블로거 http://www.jacelee.com/280 월간IM 12월호 PR MEDIA 칼럼

                   http://blog.daum.net/skyfnbcom/380

                   http://mushman.co.kr/2691511

 

해외 블로거 http://mashable.com/2010/07/26/ford-explorer-facebook-reveal/

                http://www.insidefacebook.com/2010/07/27/ford-shows-off-new-explorer-to-facebook-fans-with-full-day-of-content/


2011/10/31 01:54

Social media case study No.1 안철수연구소 PR


{ Social media case study No.1 }
- 안철수 연구소의 V3 백신 오진에 대한 위기대응 사례
 
안철수 연구소는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가지고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기업중 하나로 꼽힙니다. 블로그로 시작해 트위터와 페이스북까지 종류도 많지만 CEO부터 대응팀까지 다양하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안철수 연구소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의 활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지난 3월 4일 제2의 디도스 대란, 즉 해킹방식의 하나로 국내 주요기관의 홈페이지를 다운시키고 개인PC를 손상시키는 사이버테러를 각종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고 1000만건의 백신을 전달한 사례는 안철수연구소의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안철수 연구소에서 배포하는 백신프로그램들의 엔진 업데이트 장애로 PC를 사용하던 개인 사용자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I. 상황분석

3 10일 밤 11시경 안철수 연구소에서 배포된 무료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인 V3 lite와 유료 바이러스 프로그램인 V3 365클리닉에서 오진사고가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엔진업데이트 장애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이 백신 프로그램이 깔린 개인 사용자 PC의 응용 프로그램들이 삭제되는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 이용자들의 반응

11시부터 12시사이에 PC를 사용하던 개인고객들은 V3오진으로 파일손상과 인터넷 브라우저 접근 실패등에 대한 당혹감을 개인 트위터와 기업 블로그 게시판에 표출하기 시작합니다.
Ⅲ. 대응

안철수 연구소는 시간상 직접적인 행동에 제한이 있기에 소셜미디어를 적극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문제 알리고 조치 방법 퍼뜨이고 블로그나 기업페이지를 통해 대응요령 알렸습니다. 또한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수정 엔진을 제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도 조치 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작성해 배포 하고 오류 조치에 대한 전화상담과 휴대전화 문자 및 안랩닷컴, 트위터(@AhnLab_man)와 블로그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알리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특히나 오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가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Ⅳ. 결과

트위터의 RT를 통해 개인들이 즉각적으로 상활을 퍼뜨리면서 다른 고객들또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3월 13일 안철수 연구소는 테스트 및 프로세스 강화, 오류 조기 발견/차단 시스템 구축의 3단계 대책과 화이트리스트 용량을 400TB에서 1PB로 대폭 확장하고 스마트 디펜스를 강화한다는 내용의 엔진 장애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합니다.


Ⅴ. Key Learning Point

소셜미디어 이슈 대응의 원칙에서 위의 안철수 사례가 성공한 점을 분석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응은 빨리, 골든 아워를 놓치지 마라.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발생하자마자 가지고있는 소셜미디어 채널을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에 더 큰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2. 위기 사무국을 구성, 평소 잦은 훈련이 필요하다.
-앞서말한 위기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은 무엇보다 사전에 준비가 확실히 되어있어야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디도스때와 마찬가지로 위기를 감지하자마자 비상체제로 돌입하여 모든 부서를 활용해 위기에 대처하는 면모를 보였습니다.
3. 대책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해라.
단순한 위기상황 전달이나 CEO의 사과문에만 그치지 않고 위기상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전달해줌으로써 고객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 앞으로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게끔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발생한 오류에 대해 개선을 약속하고 이행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됩니다.
4.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해라.
11일 안철수 연구소 V3때문에 입은 피해라는 제목으로 한 블로거가 글을 작성하였는데 12일에 즉각적으로 안철수 연구소 측에서 사과의 말을 답변으로 남겼습니다.

소셜미디어는 파급력이 큰 만큼 위기상황 후에 고객들의 안좋은 선입견이 확대될 위험이 있습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직접 고객들의 불만에 사과를 하고 일련의 모든 상황들이 끝난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시한번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 함으로써 기업이미지의 추락을 막았습니다.
 

PR 2.0시대의 커뮤니케이션 기본은 '공개'와 '솔직함'입니다. 안철수 연구소는 문제발생 즉시 위기상황을 특정인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약점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하는 자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안철수 연구소는 단순히 단점을 인정할 뿐 아니라 구체적인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효과적인 사과는 고객에게 인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유감표명, 책임인정, 대안제시가 필수인 만큼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즉각적으로 시정했다는 점에서 기업이 고객관리를 하는데 있어 본받을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슈대응의 결과보다 어떤 태도로 고객에게 다가갔냐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안철수 연구소는 고객을 확실히 책임지겠다는 마음과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지금까지 쌓아왔던 고객과의 소통의 담을 무너뜨리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똑똑한 기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Ⅵ. 참고 URL

안철수연구소 기업블로그 http://blog.ahnlab.com/ahnlab/1172
                 기업트위터 http://twitter.com/AhnLab_man                      
                     기업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AhnLabOfficial
국내블로그  http://www.midorisweb.com/844 
               http://orangeflower.tistory.com/34
               http://hummingbird.tistory.com/2829
               http://thinkdifferent.tistory.com/4056
               http://kr.blog.yahoo.com/mukongi/7344
관련기사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5435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5414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5399
           http://www.bloter.net/archives/5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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